삼대오백 광고를 장수식품으로 착각해 3대 나이 합이 500살인줄 알정도로 인생 첫 웨이트를 시작하는 헬린이입니다 주변 지인이 운동은 장비빨 약빨이라며 저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해서 구매했습니다 . 먼저 시중에 판매하는 에너지음료 먹으면 잠을 설치는데 마침 카페인 조절할수있어 좋고 번거럽게 매번 가루날림을 신경쓰며 설거지까지 해야하니 너무 귀찮았는데 이제품은 그냥 뜯어서먹고 버리면 끝~완전 편합니다. 오늘 이거 먹고 인생 첫 웨이트가 너무 격렬했던건지 새벽 운동하고 팔이 올라가지 않아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복 관련 제품을 검색하니 같은 업체 bcaa 라는 제품이 있네요 이런 제길 뭔가 이렇게 헤어나올수 없는 늪에 빠지는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 이것이 바로 헬창에 길이구나 ㅋ 여기 헬창 고객 한명 추가요^^